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3조원대 삼성전자 주식을 매각해 상속세 납부를 마무리하게 됐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홍 명예관장은 이날 오전 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지분율 0.25%)를 시간 외 대량 매매(블록딜)로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매각 후 홍 명예관장의 삼성전자 지분율은 1.49%에서 1.24%로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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