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FA 시장 대어들 협상 시작…김다인·정호영 거취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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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FA 시장 대어들 협상 시작…김다인·정호영 거취 관심

프로배구 여자부가 8일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열리면서 대어급 선수들을 중심으로 조용하게 물밑 협상이 시작됐다.

올해 FA 시장에는 V리그를 대표하는 거물급 세터인 김다인(원소속팀 현대건설)과 염혜선(정관장), 안혜진(GS칼텍스) 등 3명이 나와 이들의 행보에 우선 관심이 쏠린다.

김다인을 영입하는 구단은 원소속팀 현대건설에 연봉의 200%와 구단이 정한 보호선수(6명) 외 선수 1명을 내주거나 연봉 300%의 이적료를 지불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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