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더불어민주당 이건태 의원실이 확보한 접견 녹취록에 따르면 안 회장은 2023년 2월 24일 자기 딸과 지인 김씨가 참석한 접견에서 "박상용 검사 전화 안왔던? 너(김씨) 불러달라고 했거든"이라고 말했다.
함께 모인 자리에서 쌍방울 측이 안 회장의 변호사 선임 비용을 지원하고 딸의 생활비, 오피스텔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는 내용도 녹취록에 담겼다.
이어 "어제 아빠 쌍방울 다 불러가(불러서) 다 앉아 이야기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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