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9일 예산안조정소위를 열어 26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추경)예산안에 대한 세부 심사에 착수한다.
소위에서는 중화권 관광객 유치 지원 사업,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 사업,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이 쟁점이 될 전망이다.
국민의힘은 해당 사업들이 '전쟁 추경'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반대하면서 피해 계층에 직접 지원하는 사업을 늘릴 것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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