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의장 “협상 전부터 10개항 위반…휴전·협상 비합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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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의장 “협상 전부터 10개항 위반…휴전·협상 비합리적”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국회의장은 협상 개시 이전 ‘10개항 제안(합의된 틀)’의 핵심 조항 3개가 위반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미국 대통령도 인정했듯 이란의 10개항 제안은 ‘협상의 실행 가능한 기반’이자 이번 협상의 주요 틀”이라면서도 “그러나 지금까지 이 제안의 3개 조항이 위반됐다”고 주장했다.

갈리바프 의장은 “이처럼 협상의 기반 자체가 협상 시작 전부터 공개적으로 위반된 상황에서 양자 휴전이나 협상은 비합리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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