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휴전으로 급한 불은 껐지만 종전과 승리의 명분으로 삼을 성과가 필요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핵무기 원료가 될 수 있는 고농축 우라늄의 확보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보여 휴전 중 협상의 전개 향방이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휴전 합의 다음날인 8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이란의) 우라늄 농축은 더 이상 이뤄지지 않을 것이며 미국은 이란과 협력해 깊숙이 파묻혀 있는 (B-2 폭격기) 핵 '먼지'를 파내고 제거할 것"이라고 밝혔다.
휴전 중 본격화할 미국과 이란 간 협상에서 미국이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 처리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할 가능성을 짐작하게 하는 대목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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