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매과이어의 잔류 소식에 누구보다 기뻐한 건 바로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이다.
이어 “매과이어는 맨유에서 모든 걸 경험한 선수다.팀이 무엇인지 누구보다 정확히 알고 있고 태도와 성격 모두 훌륭했다.기량 역시 내가 부임한 이후에도 정말 뛰어난 모습을 보여줬다”라고 덧붙였다.
캐릭 임시 감독은 “우리 팀에는 뛰어난 능력을 가진 젊은 선수들이 많다.그래서 경험 많은 선수가 필요하다.선수 생활 황혼기에 접어든다고 해서 중요성이 줄어드는 건 아니다.매과이어는 맨유가 어떤 곳인지 이해하는 선수라 앞으로도 젊은 선수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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