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솔루션·제조 기업 브릴스는 미국 미시간주에 부지 면적 6434㎡(약 2000평) 규모의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북미 시장 공급망을 확대해 나간다고 8일 밝혔다.
브릴스는 미국 법인 설립에 앞서 지난해 11월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에 본사를 둔 글로벌 의료기기 소모품 제조·유통 기업 에어라이프의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전진 브릴스 대표는 “미국 법인은 글로벌 로봇 모듈화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당사의 확고한 의지가 담긴 곳”이라며 “현지 거점을 통해 북미 자동차, 반도체,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등 첨단 산업뿐 아니라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들로부터 추가 수주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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