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던 순간이었다. 앞으로 실력으로 이길 것" 'ERA 0' 등극한 최민석의 화려한 밤 [IS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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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던 순간이었다. 앞으로 실력으로 이길 것" 'ERA 0' 등극한 최민석의 화려한 밤 [IS 스타]

"최민석! 최민석!" 최민석(20·두산 베어스)이 마운드를 내려올 때 1루 측 두산 관중석에서는 뜨거운 함성과 환호가 쏟아졌다.

두산이 7-3으로 승리하면서 그는 시즌 두 번째 등판만에 첫 승을 거뒀다.

올 시즌 두산에서는 지난 5일 잠실 한화 이글스전 잭 로그 이후 선발승을 올린 두 번째 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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