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온 투수 중 가장 좋아” LG 시즌 초반 기둥 역할 해낸 송승기…염경엽 감독 믿음에 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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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 투수 중 가장 좋아” LG 시즌 초반 기둥 역할 해낸 송승기…염경엽 감독 믿음에 보답

“다녀온 투수들 중에서 가장 좋아요.”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58)은 시즌 개막 후 선발 로테이션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좌완 송승기(24)에 대한 얘기가 나오자 유독 강한 신뢰를 보냈다.

염 감독은 송승기에게 시즌 4번째 선발투수 역할을 맡겼다.

LG 송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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