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희와 영식은 술자리에서 나란히 앉아 대화를 나눴다.
정희가 영식에게 첫인상 선택을 물었고, 영식은 솔직하게 "순자"라고 답했다.
이후 영식은 정희에게 따로 대화를 제안하며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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