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욱은 8이닝 동안 공 100개를 던지면서 3피안타(1홈런) 6탈삼진 1실점으로 KT 타선을 압도했다.
개인 한 경기 최다 이닝 기록을 새로 쓴 동시에 올 시즌 롯데 선발진 첫 퀄리티스타트를 책임졌다.
롯데는 2회말 상대 실책으로 균형을 맞춘 뒤 4회말 손성빈의 내야 안타와 빅터 레이예스의 적시타를 묶어 경기를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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