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세' 이용식, 손녀 위해 20kg 감량→마라톤 완주까지 "오래 살고 싶어" (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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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세' 이용식, 손녀 위해 20kg 감량→마라톤 완주까지 "오래 살고 싶어" (슈돌)

8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원조 '뽀통령' 이용식이 첫 손녀 이엘 양을 돌보는 모습이 공개됐다.

또 "그때 아빠가 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고, 지금도 그런 꿈을 꿀 정도로 불안하다"며 "그래서 아빠 건강에 대한 집착이 생긴 것 같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이에 이용식은 "제 인생 최고의 자랑거리"라며 "운동 전에는 110kg이었는데 지금은 90kg이다"라고 밝혀 20kg 감량 사실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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