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2주 휴전] 교황 "희망의 징표…기쁜 마음으로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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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2주 휴전] 교황 "희망의 징표…기쁜 마음으로 환영"

레오 14세 교황은 8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의 2주간 휴전을 환영했다.

이탈리아 안사 통신에 따르면 교황은 이날 주례 수요 일반 알현에서 "최근 중동과 전 세계에서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즉각적인 2주간의 휴전 발표를 강렬한 희망의 징표로 기쁜 마음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교황은 "오직 협상을 통해서만 전쟁은 끝날 수 있다"며 "이 미묘한 외교적 노력의 시기에 여러분이 기도로 동참해주길 촉구하며 세계 다른 분쟁에서도 대화에 나서려는 의지가 해결의 도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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