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대한치매학회, 국내 치매환자 78만여명 분석결과 발표 5년 지역사회 유지율 개선 확인…정책 목표는 지역사회에서의 삶 유지 현장 중심의 지표로 의미 커…정책 실제 성과 객관적으로 평가 가능 초고령사회의 진입으로 치매가 주요 보건의료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치매환자의 가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중앙치매센터와 대한치매학회 연구진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맞춤형 데이터를 활용해 2003년부터 2016년까지 새롭게 치매 진단을 받은 환자 약 78만 여명을 분석하고 우리나라 치매 환자의 장기적인 지역사회 관리 양상과 하위집단별 격차 변화를 평가했다.
이어 “현재 우리나라 치매환자수를 약 100만명으로 보고 지역사회와 요양시설·요양병원 간 연간 관리 비용 격차를 약 1400만원으로 가정하면 지역사회 유지율 1% 차이도 결코 작은 수치가 아니다”라며 “지역사회 유지율을 1%만 높여도 약 1400억원의 치매 관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데 이는 전국 치매안심센터 운영 예산에 맞먹는 규모”라고 지역사회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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