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의 행방이 밤까지 묘연한 가운데, 당국이 열화상 카메라를 동원해 야간 수색에 나섰다.
8일 대전시와 소방 당국에 따르면 오전 9시 20분경 탈출한 늑대를 잡기 위해 10시간째 대대적인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앞서 늑대는 오후 4시경 중구 뿌리공원 인근 야산에서 목격됐으나, 험한 지형 탓에 포획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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