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중동 사태 피해 업계 현장을 직접 찾아 정부 대응책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시간을 가졌다.
이 대통령은 경기 의왕시 내륙컨테이너 기지 제2터미널에서 화물운송·물류업계 현장 간담회에서 "유가 최고 가격제 고시나 여러 가지 조치를 하고 있는데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들이 충분히 해소되지 않았을 수 있다"며 "의견들을 한번 들어보고 (정부가) 추가로 할 조치가 있는지 같이 검토해보겠다"고 말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도 이 대통령의 현장 방문과 같은 날 서울 중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건설기업 금융애로 점검 간담회를 열고 "전쟁이 얼마나 길지, 확보해 놓은 석유·나프타·플라스틱 가격이 변동되면 어떻게 할지 하는 일종의 리스크 헤지를 하는 문제가 중요한 국면으로 변하고 있다"며 "지금 정부는 어쩔 수 없이 각종 공급 관리에 집중하고 있지만, 건설의 경우 금융의 문제가 핵심적인 어려움인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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