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리튬 배터리 시장 점유율을 두고 한국·중국 업체들이 경쟁 중인 가운데, 주요 중국 업체 한 곳이 최근 2주 사이 5조원 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8일(현지시간) 중국매체 매일경제신문와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브에너지(이웨이리넝)는 전날 총투자액 110억 위안(약 2조3천851억원)으로 공장 2곳을 신설, 연간 110GWh(기가와트시) 규모 배터리 생산 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푸젠성에서는 다른 업체와 합자회사를 설립 후 60억 위안(약 1조3천9억원)을 공동 투자해 60GWh급 공장을 건설하고, 장쑤성에서는 50억 위안(약 1조841억원)을 투입해 50GW급 공장을 세운 뒤 전기차 배터리 등을 생산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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