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통합 반대와 공공기관 이전 저지 인천 사수 범시민운동본부’와 ‘인천공항 졸속 통합 반대 시민·노동단체 대책위원회’는 최근 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 회의실에서 연석회의를 열고 오는 5월10일 인천시청 인근에서 ‘인천시민 총궐기 대회’를 열기로 합의했다고 8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정부의 ‘공항 운영기관 통폐합’ 논의에 대해 ‘인천공항 경쟁력 약화에 따른 지역경제 훼손, 고용 불안 등의 심각한 부작용이 우려된다’는 것에 인식을 같이 하고 ‘인천국제공항 졸속 통폐합 반대 인천시민 총궐기대회’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이어 “충분한 공론화와 검증 없이 추진하는 정부의 공항 통폐합은 국가 경쟁력을 훼손하는 위험한 시도”라며 “시민과 노동자가 함께하는 강력한 연대 행동으로 졸속 통합을 반드시 저지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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