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 대변인은 "왕이 외교부장의 이번 방문은 중조 양국이 양당·양국 최고지도자의 공동인식을 이행하고, 양국 관계의 발전을 추동하는 중요한 조치"라며 "중국은 조선(북한)과 함께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고, 긴밀히 교류·협력하며, 중조 전통적 우호 협력 관계가 끊임없이 발전하도록 추동할 용의가 있다"고 덧붙였다.
중국 외교부가 '양국 최고지도자 공동인식 이행'과 '양국 관계 발전 추동'을 목표로 내세운 만큼, 작년 9월 베이징 북중 정상회담의 후속 조치와 무역·관광 등 분야 협력 문제와 한반도·국제 안보 문제 등이 논의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왕 부장의 이번 방북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내달 중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앞두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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