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가 다른 지역 기부자들이 보내 온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키오스크 점자 키패드와 디지털 장애인 주차표지를 설치해 기부자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김성제 시장은 “시각장애인들이 도서관 이용 과정에서 느꼈던 작은 장벽을 고향사랑기부금이라는 따뜻한 정성으로 해소하게 돼 뜻깊다”며 “시민이 기부금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해 발굴해 나가겠”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 이외의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 금액의 30% 상당의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는 제도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