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드래곤의 소속사로 잘 알려진 갤럭시코퍼레이션이 미래 사업 비전으로 AI 글라스(인공지능 안경), 로봇, 버추얼(가상) 아이돌 등을 제시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 최용호(37) 대표는 8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로봇과 AI 글라스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며 "외국인 팬들은 AI 글라스로 실시간 통역도 받을 수 있고, 아티스트는 AI 글라스를 통해 콘서트나 팬 미팅에서 팬과 가깝게 소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이에 대해 "(상장 계획은) 있다.코스피, 코스닥, 나스닥, 뉴욕증권거래소 등 (여러 가능성을) 열어 두고 있다"면서도 "상장은 갤럭시코퍼레이션의 한 (성장) 단계이지, 궁극의 목표가 아니다.지금은 회사의 본질적인 가치에 집중하려 한다.상장 준비 자체가 회사가 건강해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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