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시멘트 우덕재단이 창의적인 시각을 갖춘 건축학도들을 발굴하기 위해 ‘제5회 우덕미래건축가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우덕재단 측은 발제문을 통해 "폼워크는 단순한 틀이 아니라 지역의 조건과 제작 기술이 응축된 총합적 건축 장치"라며 "콘크리트가 굳은 뒤에는 보이지 않는 과정이지만, 바로 그 과정이 건축의 형태와 공간적 경험을 만들어낸다는 점에 주목했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공모전은 전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며, 개인 또는 3인 이하의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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