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감독은 8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정규시즌 2차전을 앞두고 "내가 봤을 때는 (전날 데일의 수비는) 고급스러운 플레이였다.투수가 막아줬으면 깔끔하게 다음으로 넘어갈 수 있었는데, 맞다 보니 묻힌 감이 있다"고 밝혔다.
선발 양현종이 5⅔이닝 1실점으로 제 몫을 다했으나 불펜이 경기 후반 무너지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중계석에서 이 장면을 지켜보던 이택근 티빙(TVING) 해설위원은 "유격수 땅볼이었는데, 병살로 연결했어도 됐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바운드가 컸고 좌타자였기 때문에 구자욱 선수에 대한 스피드 툴이 입력되지 않았을 수도 있다.데일 선수가 안전한 선택을 했다.이 선택이 어떤 결과가 나올지 상당히 궁금하다"며 "만약 여기서 안타를 허용한다면 굉장히 아까운 상황이 될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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