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 살해 뒤 '캐리어 유기'…27세 사위 신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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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 살해 뒤 '캐리어 유기'…27세 사위 신상 공개

장모를 장시간 폭행해 살해한 뒤 시신을 캐리어에 담아 유기한 사위의 신상정보가 8일 공개된다.

조씨는 지난달 18일 대구 중구 오피스텔형 신혼 원룸에서 함께 살던 장모 A(사망 당시 54세)씨를 손과 발로 장시간 폭행한 끝에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캐리어에 담아 북구 칠성동 신천변에 버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오는 9일 오전 존속살해·시체유기·상해 등 혐의로 사망한 여성 사위 조씨를, 시체 유기 혐의로 조씨 부인 최씨를 각각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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