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연합보와 중국시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줘룽타이 대만 행정원장은 전날 입법원(국회)에서 중국 국적 리전슈 민중당 입법위원(국회의원)의 대정부 질의에 응하지 않았다.
줘 행정원장은 리 의원을 '의원'이 아닌 '여사'로 칭하면서 "리전슈 여사는 중화민국(대만)의 입법위원이 아니다"라며 "질의권을 행사할 권리가 없다"고 말하고 바로 단상을 내려갔다.
앞서 지난 2월 취임한 리 의원은 대만 입법위원으로 취임한 최초의 중국 국적자로, 대만인 남편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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