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선택적 모병제' 본격화…軍 인력체계 대수술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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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선택적 모병제' 본격화…軍 인력체계 대수술 예고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공약으로 내건 ‘선택적 모병제’가 실제 국방개혁 과제로 공식 추진되면서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7일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병력 감소와 전쟁 양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선택적 모병제 도입, 전방 GOP 병력 감축, 통합사관학교 설립 등을 포함한 개혁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대선 당시 단기 징집병의 경우 복무기간을 기존 18개월에서 약 10개월 수준으로 단축하고, 장기 전문 인력의 경우 36개월 내외 복무하는 부사관·군무원 형태를 제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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