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8일 미국과 이란 간의 휴전 합의와 관련해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를 위한 여건이 마련된 만큼, 정부는 우리 선박의 통항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선사와의 협의 및 관련국의 소통을 가속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SNS를 통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하고 즉각적이고 안전한 개방에 동의하는 조건으로 나는 이란에 대한 폭격과 공격을 2주간 중단한다는 데 동의한다”고 했다.
이란도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한 대로 2주간 휴전에 동의했다고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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