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세종병원, 좌심실저형성증후군 신생아 ‘무수혈’ 심장 수술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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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세종병원, 좌심실저형성증후군 신생아 ‘무수혈’ 심장 수술 성공

부천세종병원(병원장 이명묵)에서 좌심실저형성증후군으로 태어난 신생아가 무수혈 방식으로 수차례 수술을 받고 마침내 새 삶을 찾았다.

부천세종병원은 좌심실저형성증후군을 가진 A양(23개월)에 대한 좌·우 폐동맥 밴딩, 심방중격결손 풍선 확장, 심방중격결손 스텐트 삽입, 대동맥 재건, 글렌 등 수술 및 시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정 과장(소아청소년과)은 “상대적으로 덜 복잡한 선천성 심기형의 경우 수혈 없이 수술하는 게 가능하지만, 이렇게 대동맥판과 승모판이 모두 폐쇄된 심한 좌심실형성부전 단심실 환자를 무수혈로 치료한 보고는 전 세계적으로 찾아보기 힘들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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