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국가대표팀 심유진(27·인천국제공항·19위)이 세계 5위 한웨(중국)를 꺾고 2026아시아개인선수권 여자단식 16강에 진출하는 이변을 연출했다.
3게임서도 7-7서 6연속 득점을 뽑아내며 한웨의 추격을 따돌렸다.
11-7서 네트 근처서 붕 끈 헤어핀을 심유진이 강스매시로 코트 구석에 꽂아넣자 한웨는 패배를 직감한 듯 눈을 질끈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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