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교통·물류업계 간담회 모습 /대구시 제공 대구광역시는 8일 교통연수원에서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통·물류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고유가 극복을 위한 교통·물류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업계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라 경영 압박이 심화돼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다"며 ▲유류비 지원 확대 ▲택시요금 카드결제 수수료 전액 지원 ▲경영회복지원금 지원 등을 건의했다.
허준석 대구시 교통국장은 "최근 불안한 중동 정세로 국제 유가가 가파르게 상승해 현장에서 느끼시는 어려움과 절실함을 대구시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실질적인 지원방안 마련을 위해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