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운영하는 '문학 상주작가 지원 사업' 면접 과정에서 부적절한 질문 등이 있었다는 주장이 나오자 사업을 담당하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실태 조사에 나섰다.
8일 예술위에 따르면 예술위는 지난 7일부터 올해 상주작가 사업 지원 작가 700여명을 상대로 온라인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는 상주작가 지원·전형 과정에서 부당한 일을 겪은 적이 있는지 묻는 내용으로 구성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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