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총 "제자 폭력에 여교사 응급실행…실효적 대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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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총 "제자 폭력에 여교사 응급실행…실효적 대책 필요"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는 8일 최근 한 중학교 교사가 학생의 폭력으로 응급실에 실려 갔다며 정부와 국회를 향해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교총에 따르면 지난 달 말 경기도 광주의 한 중학교에서 여교사가 학생으로부터 폭행을 당해 전치 6주의 중상을 입고 응급실에 실려 갔으며 이 사안은 지역교권보호위원회에 접수돼 이달 20일 심의를 앞두고 있다.

강주호 한국교총 회장은 "제자에게 상해·폭행을 당한 피해 교사는 평생 씻을 수 없는 트라우마와 싸우며 교단에 서야 한다"며 "형법상 중대범죄에 해당하는 상해·폭행이 가벼이 넘어가는 것은 결코 온당하지 못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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