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생애 처음으로 소개팅을 한 서준영은 정재경에게 “재경 씨를 좀 더 알고 싶다”며 솔직하게 호감을 고백했었다.
류승수의 조언이 끝나자, 서준영은 드디어 연극 공연장에서 정재경과 만난다.
정재경은 서준영의 연극을 집중해서 관람하고, 무대가 끝난 뒤 “연극 잘 봤다”며 꽃다발을 건네고, 이에 서준영은 자신의 단골 식당으로 정재경과 뒤풀이 겸 데이트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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