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9일부터 ‘공짜 노동 근절’ 포괄임금 지침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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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9일부터 ‘공짜 노동 근절’ 포괄임금 지침 가동

고용노동부는 이달 9일부터 현장의 포괄임금 오남용을 막기 위한 ‘지도 지침’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정부는 정확한 근로시간 기록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사업주가 임금대장을 제대로 작성했는지 밀착 점검할 계획이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포괄임금이라는 명목으로 일한 만큼 임금을 주지 않는 불공정 관행은 반드시 개선돼야 한다”며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지급하는 것은 사용자의 기본 책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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