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적 사유 낙태 허용 반대”... 의료계·시민단체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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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적 사유 낙태 허용 반대”... 의료계·시민단체 한목소리

태아·여성 보호 국민연합 운영위원이자 대한연대 공동대표인 오세라비 작가는 조배숙 국민의힘(비례) 의원이 8일 국회 소통관에서 개최한 ‘사회적·경제적 사유에 의한 낙태 반대 기자회견’에서 "모호하고 주관적인 사유로 생명의 문을 열어주는 것은 법치주의의 타락"이라며 "사유를 따지기 전에 생존을 보장하는 법안을 마련해 달라"고 촉구했다.

◇ “정의 어려운 사회·경제적 사유...낙태 확대 우려” .

이어 기자회견 참여자들은 서명서를 통해 "사회적·경제적 사유는 낙태의 근거가 아니라 국가 지원의 근거"라며 "태아를 희생해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 국가와 사회가 제도적으로 책임져야 할 영역"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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