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진우·선동열 넘은 류현진 "이런 날도 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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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우·선동열 넘은 류현진 "이런 날도 있어야죠"

최고령(39세 13일), 최소 경기(246경기) 1500탈삼진.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류현진이 한 경기에서 동시에 세운 기록이다.

경기 후 만난 류현진은 "최고령과 최소 경기 기록을 크게 신경 쓰지는 않았다"면서도 "(1499탈삼진인 걸) 지난 경기 끝나고 들었다.그래서 일단 빨리 삼진 하나를 잡고 싶었다.1회에 나와서 편안한 상황이 만들어진 것 같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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