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임신 협박’ 20대女, 2심도 징역 4년…공범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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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임신 협박’ 20대女, 2심도 징역 4년…공범 2년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1부(곽정한·김용희·조은아 부장판사)는 8일 공갈 및 공갈미수 혐의로 기소된 20대 여성 양모 씨에게 1심과 같이 징역 4년을 선고했다.

공갈미수 혐의로 함께 기소된 40대 남성 용모 씨에게도 1심과 같은 징역 2년이 선고됐다.

양씨는 2024년 6월 임신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해 손흥민으로부터 3억 원을 갈취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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