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대전 중구 사정동 산성초등학교에서 만난 이기연 교장은 "소식을 듣고 안전 조치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오월드 사파리에서 탈출한 늑대가 오월드 밖으로 나가 직선거리로 1.6㎞가량 떨어진 산성초 부근에서 목격되면서 이 동네는 그야말로 발칵 뒤집혔다.
하교 직전 발송된 늑대 탈출 소식을 듣고 서둘러 학교를 찾은 일부 학부모들은 급히 자녀를 데리고 교문 밖을 나서기 바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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