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향이 보는 사랑·이별은?…민속국악원, 창극 '춘향' 3회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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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이 보는 사랑·이별은?…민속국악원, 창극 '춘향' 3회 공연

국립민속국악원은 판소리 춘향가를 창극으로 빚어낸 '춘향'을 오는 24일부터 세 차례 공연한다고 8일 밝혔다.

이 공연은 춘향의 시선으로 사랑과 이별, 기다림의 정서를 풀어낸 것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배삼식 교수가 대본을 맡았다.

민속국악원은 이 공연을 오는 7월 일본에서 선보이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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