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우두머리 사건 항소심이 1심 선고 뒤 48일이 지나도록 시작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시민사회단체들이 조속한 재판 개시를 촉구했다.
군인권센터는 8일 성명에서 "신속한 내란 재판과 내란범에 대한 단죄를 통해 무너진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바로 세우기 위해 내란전담재판부를 설치했지만 48일이 지날 동안 (내란우두머리 사건 항소심) 기일조차 잡히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참여연대도 전날 논평에서 "내란특검법에서 규정한 바와 같이 3개월 내에 공판을 종결하고 선고까지 하려면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며 "전담재판부는 서둘러 공판기일을 지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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