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발생한 삼립 시화공장 화재와 관련한 감정을 진행해 온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발화 원인에 대해 판단이 불가하는 취지의 감정 결과를 내놓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지난 7일 국과수로부터 "오븐기 직상단 천장 내측에서 발화했을 가능성, 오븐기 배기배관에서의 착화 발화 가능성 등이 있으나, 심한 연소, 변형, 붕괴, 소실 등으로 화재 발화 원인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논단이 불가하다"는 답변을 회신했다고 8일 밝혔다.
그동안 경찰은 화재 피해자와 생산라인 근로자 등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하고, 사측으로부터 공장 도면 등 서류를 임의제출 받아 수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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