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 통일전선부장 출신의 대남통인 장금철은 지난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외무성 제1부상 겸 10국 국장'이라는 새 직함으로 대남 담화를 발표했다.
이어 북한이 담화를 통해 처음으로 장금철의 직함을 공식 확인한 것이다.
임을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는 10국에 대해 "남북 관계를 국가 대 국가의 외교 관계로 다루겠다는 의지가 집약된 조직"이라며 이번 담화는 "외무성 체제로 편입된 이후 10국이 정상적으로 가동되고 있음을 보여준 것"이라고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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