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0일 창단한 안산 경일고등학교 여자배구부의 사령탑을 맡은 김사니 감독(45).
다양한 방안을 통해 이제는 경기를 치를 수 있을 만큼 선수를 확보한 김 감독은 14일까지 삼척시 삼척체육관 등에서 분산 개최되는 ‘2026 한국중·고 배구 1차 연맹전’에 출전을 앞두고 선수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여고 7개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 선수가 아닌 감독으로 처음 출전하는 김 감독은 “아직 경험이 없는 1학년 선수들이 주축이 돼 세터가 없는 상태로 출전해야 하는 만큼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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