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 정부가 짐바브웨 이주민 17만여명의 체류 비자인 '짐바브웨 특별면제 허가(ZEP)' 폐지를 유예했지만, 언제든 다시 짐을 싸야 한다는 불안감과 차별 속에 많은 이주민이 고향 짐바브웨로 돌아갔다.
이런 상황에서 짐바브웨 귀환 이주민들이 대한민국 정부의 도움으로 고향 짐바브웨에서 새로운 삶의 희망을 찾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8일 국제이주기구(IOM) 한국대표부 등에 따르면 IOM은 우리 정부 무상원조 전담 기관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의 지원으로 2023년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짐바브웨 동부 4개 지역 귀국 이주민 재통합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