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외교 정책에 대한 우려가 역내 최대 지정학적 리스크로 부상하면서 아세안(ASEAN)의 균형 외교에도 부담이 커지는 양상이다.
8일 싱가포르 ISEAS-유소프 이샥 연구소가 아세안 회원국 정책 결정자와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2%는 미·중 양국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야 할 경우 중국을 택하겠다고 답했다.
미국을 선택하겠다는 응답은 48%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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