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시민사회단체 추천 후보단일화 대상인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지부장 출신 장관호·정성홍 예비후보는 8일 광주시교육청에서 별도 기자회견을 잇따라 열고 후보단일화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먼저 기자회견을 한 장관호 후보는 "저와 정성홍, 두 후보가 전남광주 교육통합에 따른 역사적 책임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후보단일화를 실천해야 한다"며 "광주시민공천위와 전남도민공천위가 합의하면 그대로 따르겠다"고 말했다.
전교조 전남지부장 출신인 장관호 후보는 전남도민공천위가 추진한 교육감선거 후보단일화에서 공천단 찬반투표를 통해 단독 추천됐으며, 전교조 광주지부장 출신인 정성홍 후보는 광주시민공천위의 공천단 투표와 여론조사를 통해 김용태·오경미 출마예정자들과 경선을 거쳐 단일후보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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