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에 1만 평 규모 ‘박물관 마을’ 들어선다…환수 문화유산 안식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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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에 1만 평 규모 ‘박물관 마을’ 들어선다…환수 문화유산 안식처

박물관 마을은 단순히 유물을 전시하는 공간을 넘어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회복하는 20개의 주제 공간으로 구성된다.

마을의 핵심 시설인 ‘환수문화유산기념박물관’은 독일, 일본, 미국, 프랑스 등지에서 환수한 유물 200여 점을 우선 전시하며, 향후 환수 유물을 3천여 점까지 확대해 환수 운동의 역사와 동포들의 고국 사랑을 기리는 상징적 장소로 만들 계획이다.

이 밖에도 환수 공헌자를 기리는 ‘문화의병 기억의 공간’을 비롯해 자연사박물관, 미술관, 민간 수집가들의 이야기 전시실, 청소년 교육 공간 등이 함께 들어서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 공간으로 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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