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없었으면 어쩔 뻔' 경기 직전 선발 투입된 김혜성, 1안타·1볼넷→2득점 '다저스 5연승 일등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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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없었으면 어쩔 뻔' 경기 직전 선발 투입된 김혜성, 1안타·1볼넷→2득점 '다저스 5연승 일등공신'

김혜성은 8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6 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원정 경기에 8번 타자·유격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2볼넷 2득점을 기록했다.

3회 초 선두타자로 나선 김혜성은 상대 선발 케빈 가우스먼의 92.5마일(약 149km)의 공을 받아쳐 중전 2루타를 때려냈다.

9회 초 네 번째 타석에서도 김혜성은 상대의 집요하고 빠른 바깥쪽 승부에 삼구삼진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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