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통신이 집계한 조지아주 14선거구 보궐선거 결선투표 개표 결과, 풀러 후보는 92% 개표 상황에서 57.2%를 득표해 42.8%를 득표한 민주당 숀 해리스 후보를 제치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해리스 후보는 지난 2024년 선거에서 공화당 마조리 테일러 그린 전 의원에게 29%p라는 큰 표 차로 패배했으나, 이번 결선투표에서 공화당 후보와의 표 차를 14∼15%p 수준으로까지 줄였다.
이번 선거는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측근이었다가 '반(反)트럼프'로 급전향한 그린 전 의원이 지난 1월 의원직을 사퇴함에 따라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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